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력기기 회사에서 제조설비보전(전기)쪽 3년차 경력 이직 가능??
안녕하세요. 현재 배전반, 변압기, 차단기쪽 품질시험도 했었고 기술 지원도 한지 이제 3년차됩니다. 대기업쪽 재직중이고 제조업 설비 보전(전기) 경력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PLC나 제어설계 이런 경험이 없어(시퀀스나 릴레이는 볼줄압니다...) 경력을 살릴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가려고 하는쪽은 중견기업이긴 한데 나름 워라밸이나 대우가 괜찮다고 합니다 모든 경력 인정받지 않아도 되긴 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3년차라 깊이 있는 경력을 요구하진 않을거 같아서...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배움을 청할 수 있을까요? 경력으로 이직은 처음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2026.05.2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설비보전 전기 직무는 생각보다 “PLC 프로그램 개발자” 수준을 요구하기보다, 전기설비 이해·트러블 대응·도면 해석·시퀀스 이해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전반·변압기·차단기 품질시험과 기술지원 3년이면 전기설비 기초 체급 자체는 이미 있는 편입니다. PLC를 아예 못 다루는 것과, 시퀀스·릴레이 이해 기반이 있는 건 차이가 큽니다. 중견 제조업이면 입사 후 현장 OJT로 PLC·HMI·인버터 등을 배우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경력직이어도 모든 걸 완벽히 알고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지금은 “전기설비 경험을 기반으로 유지보전 역량 확장 중”이라는 방향으로 어필하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배전반과 변압기 등의 품질시험 및 기술 지원으로 쌓아온 3년의 핵심 경력은 중견기업의 제조설비보전 직무로 이직할 때 전력 계통 설비 안정화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피엘씨(PLC)나 제어설비 설계 경험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변전 및 수배전 설비의 트러블 슈팅과 중전기기 유지보수 역량을 베이스로 갖추고 있어 직무 전문성을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또한 시퀀스 제어와 릴레이 회로에 대한 명확한 분석 지식을 이미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직 후 현업에서 피엘씨 제어 로직을 학습하고 흡수하는 속도 역시 매우 빠를 것입니다. 면접에서는 전반적인 경력 불인정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 본인이 가진 고전압 설비 검증 노하우와 실무 책임감을 단호하게 어필한다면 만족스러운 대우와 워라밸을 갖춘 이직에 성공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현재 하신 배전반, 변압기, 차단기 시험 및 기술지원 경험은 제조설비보전 전기 직무와 연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설비보전도 결국 전기 이해, 트러블 대응, 장비 원리 파악 능력이 중요해서 완전 다른 길로 보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특히 3년차 정도 경력 이직은 “완벽한 즉시전력감”보다 기본기와 성장 가능성을 더 보는 경우가 많아서 PLC 경험 부족만으로 크게 불리하진 않습니다. 실제 현업 들어가서 PLC나 시퀀스 배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전기 기본기 있는 분들은 적응도 빠른 편입니다. 오히려 지금 시점이면 너무 늦기 전에 방향 전환하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중견 제조업은 입사 후 OJT로 배우는 문화도 꽤 있어서 가능성 충분합니다. 면접에서는 “설비 고장 원인 분석 경험”, “기술 대응 경험”, “현장 커뮤니케이션 경험” 위주로 잘 풀어내시면 경쟁력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현재 하신 배전반, 변압기, 차단기 시험과 기술지원 경험은 제조업 설비보전 전기직에서 꽤 좋게 보는 경력입니다. 현장에서는 전기 이해도와 트러블 대응 경험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PLC를 처음부터 완벽히 다루는 사람만 뽑는 건 아닙니다. 특히 3년차면 아직 배우는 단계로 보는 회사도 많아서 중견기업 이직은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습니다. 실제로 입사 후 PLC나 시퀀스 배우면서 적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면접에서는 전기 도면 이해, 원인 분석 경험, 설비 트러블 대응 경험을 잘 정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직 전에 미쓰비시나 LS PLC 기초 정도만 독학해두면 훨씬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PLC를 깊게 못하더라도 배우려는 태도와 전기 기본기가 있으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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